Trending: hive-160196All contenthive-101145krhive-129948photographyhive-160196hive-196917lifehive-136561hive-185836hive-166405hive-193637hive-153970steembitcoinhive-181136hive-188619hive-147599hive-148497hive-103393hive-167622steemithive-193186hive-131355hive-144064hive-183397TrendingNewHotLikerscjsdns (84)in hive-160196 • 7 hours agoSTEEMZZANG 3주년을 맞이 하며...스팀 짱이 3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불록 체인에서 문학을 기반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문학인들의 꿈을 키워주고 스팀의 가치도 올려보겠다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선 것이 누구의 말처럼 엊그제 같은데 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준 유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기쁨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희망을 키워온…cjsdns (84)in hive-160196 • yesterdayZZAN 문학상에 관하여ZZAN 문학상에 관하여/cjsdns 안녕하세요. 천운입니다. 지금 한국은 장마철입니다. 장마라 해도 여느 해는 별로 비가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올 장마는 나 장마야 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한없이 뽐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비가 잠시 멈춘 사이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사이렌이 한참을 울려 퍼지기에 뭔 일이지 하고 뭐야 전쟁이라도…wjs (78)in hive-160196 • 7 hours ago스팀 일기/2022/07/01스팀 탄생 2290일사면 떨어지고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고 팔면 오르고 하여 파워업 하여 포스팅 열심히 하니 일단 숫자가 늘었다. 2021년 5월 13일 30만 개를 구입 파워업 하여 포스팅을 해 왔는데 35만 스팀 파워가 되었다. 13개월 반 만에 5만 개가 늘었다. 그런데 가격은 폭락해서 형편없어졌다. 그러나 다시 언젠가 올라가겠지 그럼…dodoim (82)in hive-160196 • yesterday하늘마작년에 농사진 마는 맛이 없다고 어떻게 먹어야 될지 몰라서 그냥 그 자리에 봄이 와서 싹이 트고 자라면서 주먹보다 큰 마가 싹들에게 영양분을 빼앗겨 하루하루 작아 지내요 서로 주고 받는 관계가 됐어요lee1004 (75)in hive-160196 • 3 hours ago운무(2022.7.1)밤새 장마비에 강물이 넘치더니 비가 그치자 물도 빠지면서 조용히 운무가 내려앉았어요 박도 예쁘게 열었네요kiwifi (80)in hive-160196 • 13 hours ago플레이모빌 6530 Family (가족)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은 6530 플모가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애드온 형식의 비닐포장세트에요. 엄마피규어는 수영복으로도 놀이가 가능하겠네요. 실물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 엄마가 참 예쁩니다. (저 단발머리가 매력있더군요. 색깔별로 쟁여놓아야 할 듯...) 아빠는 나름 레어인 접은 반팔때문에 좋구요.…cjsdns (84)in hive-160196 • 2 days ago유나 양 가족에게 행복한 반전이 있기를 기대하며유나 양 가족에게 행복한 반전이 있기를 기대하며/cjsdns 실종 소식을 듣고도 한가닥 희망을 가졌다. 그러나 아래 사진을 보면서 희망은 서서히 밀려나고 불안이 몰려왔다. 엄마 등에 업힌 축 늘어진 아이를 보는 순간 이건 아니지 지금 뭔 짓들 하는 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한창 팔팔한 아이를 저렇게 업고 가는 거냐, 이건…jjy (79)in hive-160196 • 4 hours ago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356.오늘은 7월 1일 2022년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하반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또 우리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steemzzang의 3주년입니다. 이제 세 살이 된 steemzzang이 운영진에게는 더 없이 예쁜 귀염둥이지만 누구에게나 예쁜 세 살로 보여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 제2회 zzan문학상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작가님들께서…wjs (78)in hive-160196 • yesterday스팀 일기/2022/06/30스팀 탄생 2289일비가 잘도 내린다. 업비트 창도 내리는 빗줄기 같다. 호우 경보가 내려져 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비가 예상이 되면 호우 경보인가 찾아봐야겠다. 기상청에서 발령하는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mm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 한다. 그럼 그냥 양동이로 퍼붓는 것처럼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steemzzang (78)in hive-160196 • 7 hours ago장마 이야기어제는 세상을 다 집어삼킬 거 같이 비가 왔습니다. 하여 물구경을 강가로 가보니 범람 직전이라고 할 정도로 흙탕물이 나갑니다. 세차게 흘러가는 물을 보니 덜컥 겁이 나더군요. 한 곳에서는 무슨 사고라도 있었는지 경찰이 출입 통제 라인을 설치한 것도 보이더군요. 그건 이제 어제 이야기가 되었고 오늘 이야기로 돌아오면 지은 지 5년쯤 된 건물인데…we40 (66)in hive-160196 • 1 hour agoPhotography | Lantana montevidensisLantana Commonly known as buttonhole, lantana is a species of flowering plant in the verbena family. It is native to tropical America, where it is widespread in well-drained areas.…zzan7 (68)in hive-160196 • 14 hours ago매일매일 좋은 날아파트 화단에 백합 핑크 핑크 핑크 내렸다 그쳤다 를 반복하는 장마 아직 까지는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 피해는 없는데 얼마나 더 내릴지는 .... 우중충한 날씨에 화사한 백합 보면서 미소 지으세요 ....fam.steemzzang (73)in hive-160196 • 7 hours agoPenutupan Pusat Pelatihan Per 01 Juli 2022Dear Atomians, Source Picture Atomy Indonesia Melalui informasi dari Facebook Official Atomy Indonesia, berikut list Pusat Pelatihan yang akan ditutup pada tanggal 1 Juli 2022 :…optv1 (71)in hive-160196 • 6 hours ago유튜브로 본 오늘kiwifi (80)in hive-160196 • yesterday플레이모빌 9323 Camping Adventure (캠핑)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어제 제니 남친 만들어주기 프로젝트에 실패하고 오늘 다른 남자를 또 소개해 주려해요.ㅋㅋ 9323 부자 캠핑세트입니다. 이 세트는 쓸데없이 Carry Case에 담겨있어요. 텐트는 이렇게 조립해주고... 짠~! 모닥불 표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 세트에는 제니와 같은…cjsdns (84)in hive-160196 • 3 days ago한날한시에한날한시에/cjsdns "비록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지 못했지만 한날한시에 함께 죽길 바라니 천지신명께서 굽어 살펴 주소서" 하는 유명한 말이 있다. 역사에 없는 일을 사실적인 것처럼 나관중이 삼국연의에서 그려낸 창작이다. 그러나 우리는 삼국지를 통 털어서 가장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이 되었든…jjy (79)in hive-160196 • yesterday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355. 정답 발표밤새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쉬지도 않고 퍼붓는다. 물폭탄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모든 하천은 황톳빛으로 변하고 물살은 산을 할퀴고 길을 삼킬것만 같다. 지나가는 차들도 라이트를 켜고 거북이 걸음을 한다. 양쪽에서 튕기는 물방울이 너울이 되어 차를 뒤덮고 반딧불 같은 앞차의 불빛을 따라간다. 뒤에서 오는 차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라 수시로 백미러를…dodoim (82)in hive-160196 • 3 days ago비새벽에 깨어서 뒤척인다 비가내리니 밭에가는것은 쉬는날이다.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린다 풀들이 쑥쑥 커가고 꽃잎떨어진 양귀비는 빗물 머금어 휘청인다. 기다렸던 비는 며칠째 오락가락 하며 쏟아진다 곡식들은 충분히 물을 먹고 귀찮아서 드러눕는다vv2 (71)in hive-160196 • 20 hours ago옮겨 보는 글 "걸음은 질(質)이 아니라 양(量)이다"얼마 전 신문에서 본 글 같은데 단톡방에 올라와있다. 걸음은 질이 아니라 양이란다. 기사를 보며 그래 걷는다는 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생각하고 매일 걷기를 하려 하는데 오늘 또 같은 글을 본다. "걸음은 질(質)이 아니라 양(量)이다 걷는 속도보다 얼마나 걷는지가 장수를 결정한다 걷기가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는 그간 주로…lee1004 (75)in hive-160196 • yesterday유월마지막날 장마(202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