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의 덫에 걸리다.

in stepn •  4 months ago 

새벽 3시반 쯤 눈을 뜬 것 같다. 습관적으로 휴대폰의 시계를 보았고 다시 잠이 들기를 바라며 눈을 감았다. 그런데 잠이 안오네. 다시 휴대폰을 들고 미 증시를 본 후 스테픈의 운동화를 렙업하기 위해 스테픈을 켰다. 렙업을 하고 아무 생각없이 마켓에 들어갔는데... 신발 가격이 왜 이러지? 잠시 눈을 의심했다.

코인마켓캡을 켜고 gst가격을 확인하니... 나락이다. 2달러가 무너진 지는 이미 오래, 2천원도 간당간당하다. 큰 꿈을 가지고 스테픈의 길로 들어설 때에는 sol가격도 12만원에 gst가격도 5천원대 였는데 이제 sol가격은 5만원 대에, gst가격은 2천원을 버티기 힘들 것 같다.

처음 스테픈을 시작할 때 1달 멘징의 꿈을 안고 들어왔는데... 이제는 멘징을 하려면 현 시세 유지 시 최소 3달, 더 떨어진다면 점점 길어지겠지...

걸렸다. 언제 빠져나올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나의 욕심으로 스테픈의 덫에 걸렸다. 허탈하다. 투자금의 반의 가치도 남지 않았지만 계속 걸어서 멘징하는 수 밖에 없다. 이제는 끝없이 걷는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걸을 수 있으니 다행이다.

다시 눈을 감았으나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도 자야한다. 자고 건강히 일어나 걸어야 한다. 어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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