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는 미래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갖춰야 할 최소한의 무기이다.

in kr •  4 months ago 

미국은 국민의 언어문화능력을 줄곧 국가안전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로 간주하였기 때문에 국방교육에 있어서 인문적 소양(특히 언어능력과 다문화적 소양)에 대한 관심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이 공개한 일련의 방위문건에서도 언어문화요소는 전대미문의 수준으로 높이 평가되었고, 『국방언어 변화 로드맵』을 전체 강령으로 삼은 미군 외국어전략이 만들어졌다.

2007년 미국 국방부 정상포럼에서 국방부는 "과거에는 정보 분석가, 해외 전투지역의 지휘관, 지역 실무 전문가들만 외국어 능력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러나 현재는 전장은 물론, 국방업무와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 언어능력은 반드시 갖춰야 하는 군사행동능력이다. 외국어의 중요성은 무기 못지 않다."라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에서 언급한 내용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군은 언어를 미래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핵심무기로 보았고, 외국어능력을 부대 전투력의 하나로 정의하였으며, 외국어전략을 미국의 21세기 군사전략을 구성하는 주요부분으로 간주하였다는 것이다.

陆丹云 『21世纪美军外语新战略研究』, 1~2쪽 일부 발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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