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하는데....

in kr •  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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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오토바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하는 일도 정적이다보니 더더욱 끌렸다.
결혼 초 아내에게 슬쩍 언급했다가 몇 초간 아무 말없이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에서 '아차!'했고, 수 년이 지난 후 다시 한번 도전했다가 "시청에 들렸다와."라고 말하길래 '완전 부정적이진 않구나.'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혼서류'를 의미하는 뜻이었다.--;;

오늘... 다시 한번 시기를 보았다.
저녁에 밥 먹으면서 스~을쩍 언급해보니... 답하기를
"밥 먹어."

지금까지 살면서 열 번 이상은 말한 것 같은데 넘어가질 않는다.
이 놈의 속담... 속담을 탓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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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밥 드세요..

조용히 밥 잘 먹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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