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증시전망과 美금융시장

in kr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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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Global 증시전망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나 일부 위험요인 내재한다. 美금융시장이 美연준의 자산매입 축소에도 불구하고 완화적 여건을 유지한다. 美국채시장의 구조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현대적 시스템의 도입이 요구된다. 한편 전 세계적인 공급망의 충격은 2022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 美금융시장의 여건유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금융여건지수에 따르면 美연준(FED)이 자산매입 축소(Tapering)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한 상황이지만 금융여건은 아직까지 매우 완화적이다. 이에 주가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국채금리(1.6%)는 매우 낮은 수준에서 추이(推移)를 형성한다. 완화적 금융여건이 유지되는 이유는 경기둔화 시 美연준이 계획한 만큼의 금리인상이 어려울 거라는 인식 때문이다. 美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법안의 의회통과 실패와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영향 등으로 최근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 또한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Future)은 기준금리가 2024년 1.4%까지 상승한 이후 정체(停滯)의 움직임을 나타낼 거라는 신호를 발신한다. 이는 美연준의 점도표가 예고한 2.1%에 비해 매우 낮다. 다만 일부에서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지속되어 美연준의 금리인상도 급격하게 진행되면 이는 금융자산 가격의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일각에서는 내년 3월 첫 금리인상도 가능함을 피력(披瀝)한다.

  • 美국채시장의 문제해결

美국채시장이 Global 금융시스템의 중요부분임을 고려할 때 구조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다. 이에 2020년 3월 Pandemic으로 인한 변동성 충격 등 다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4가지 구조개혁이 필요하다. 첫째 투명성의 핵심원천인 강력한 정보공개가 필요하다. 이를 통한 투자자 대처능력의 향상은 시장위험 감소와 회복력 증대로 연결된다. 둘째 모든 채권거래소의 美증권거래위원회 등록 유도와 관리개선을 통한 공정성확보가 중요하다. 셋째 전자거래 증가에 따른 기술적 오류 등 신(新)유형의 위험에 대한 효과적 통제가 요구된다. 넷째 광범위한 중앙 청산(淸算)시스템을 통한 신용위험 축소가 필요하다.

  • Global 공급망의 충격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 백신과 경제봉쇄 해제 등으로 올해 공급망의 충격완화를 예상한바 있으나 운송비 급등 등으로 공급의 병목현상은 여전한 상황이다. 내년에도 양호한 내구재소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차질(蹉跌)의 해소가 여의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금년에 소비의 중심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전환되면서 공급망의 충격은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허나 그런 경우에도 공급병목의 완화에 수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공급망의 위기 관련해서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변이의 美공급網 충격

美상무부에 의하면 오미크론의 공급網(망) 충격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이는 백신접종이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첨언(添言)한다.

美부채한도 확대

美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2.5조 달러 늘어난 31.4조 달러(3경 7,052조원)로 확대하여 조정하는 법안에 서명한다. 이에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Default) 회피가 가능하여 관련 불안은 해소될 전망이다.

美경기 관련 Risk

美서머스 전(前) 재무부장관이 향후 경기후퇴 및 장기 저성장 위험을 경고한다. 그는 해당 가능성 등으로 향후 수 년 동안 힘든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을 우려한다. 특히 美통화당국이 인플레 위험을 뒤늦게 인식한 영향으로 강력한 물가상승 억제가 시행되면 경제활동이 크게 둔화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 금년 Global 증시전망

투자은행 JP모건은 금년에 전 세계적인 경기회복, Pandemic 종식(終熄), 경제 및 증시의 정상화를 예상한다. 이는 통화긴축에도 기업의 이익증가, 소비자의 풍부한 유동성확보, 반도체 관련 업체들의 대규모 투자, 제약회사의 R&D(연구개발) 확대 등이 예상되어서다. 이에 JP모건은 작년 20%이상 상승한 S&P 500지수(대기업 중심)가 금년 5,050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한편 일각에선 작년 12%오른 FTSE 100지수가 금년에 5% 추가상승에 성공할 거로 기대한다. 허나 투자회사의 신년 전망치는 대부분 긍정적이란 사실의 기억과 더불어 투자자는 코로나의 또 다른 변종발생 가능성, 인플레로 인한 금리상승의 위험, 소비감소 및 정부개입이 우려되는 중국Risk 등에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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