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英∙日 등 Global 경제는 지금

in kr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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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은행이 실물경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그리고 中정부(재정부)가 안정적인 경제성장 유도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동산경기의 침체 및 수출둔화 등이 中경제의 저해(沮害)요인이 될 전망이다.

  • 中실물경제의 지원확대

중앙은행인 中인민은행이 보다 적극적인 정책수단을 사용할 것이며 좀 더 미래지향적이며 맞춤형의 통화정책을 펼치고 또한 건전한 부동산시장의 발전을 촉진하고 주택소유주의 권한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한다. 또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저리대출 제공할 계획이며 해당 조치를 위해 금융기관에 자금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의 주주와 지방정부가 시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책임질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위기에 직면한 부동산개발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프로젝트에 대해 일부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 금융기관에 대출 등 부동산프로젝트 매입지원을 촉구한다. 이는 자국 내 부동산부문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프로젝트 매입이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 중국의 재정정책 시행

中정부(재정부)는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효과는 통상적인 경우에 비해 이른 시기에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中기업을 돕기 위해 또 한 차례의 감세와 비용축소 조치들을 시행하여 적절하게 인프라(Infra)투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부연한다. 中인민은행 역시 경제성장 촉진, 낮은 조달비용 여건 제공 등을 위해 유연한 통화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또한 자본과 플랫폼 기업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부동산부문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첨언(添言)한다. 한편 中주택도시농촌개발부는 사회적인 안정을 위해 일부 대형부동산업체의 주택인도 지연(遲延)에 따른 위험에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다.

  • 中기업의 투자와 차입

中베이지 북 인터내셔널에 의하면 2021년 4분기에 최근 차입비용이 증가하면서 기업은 투자와 차입에 소극적으로 평가한다. 부문별로는 서비스부문의 투자와 차입이 감소한 반면 소매 및 제조업은 차입이 증가한다. 한편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대출금리 격차는 조사가 시작된 2012년 이후 최대이다. 中정부는 중∙저소득 계층에 대한 일부 소득세 완화조치를 연장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연간 1,100억 위안(20.3조원) 규모의 감세혜택이 예상된다.

11월 中공업부문 이익

中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작년 11월 中공업부문 이익은 8,059.6억 위안(149.1조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9.0% 늘어나지만 원재료 비용의 상승 등으로 직전 10월(24.6%) 대비 큰 폭 둔화한다. 그리고 정부가 원자재가격 상승억제를 위해 노력하지만 이와 관련 기업부담은 여전히 크다고 평가한다.

  • 中경제의 沮害요인

최근 中경제는 기업신뢰 개선, 자동차판매의 회복 등으로 완만한 확장을 유지한다. 그러나 부동산경기 침체 우려, 대외수요 둔화, 운송비 및 임금의 상승압력 증가 등은 향후 경제전망에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2021년 12월 수출은 양호한 증가세를 나타낼 거로 예상되나 이 추세가 2022년에도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또한 4대 주요 도시의 주택판매는 감소하고 있으며 건축수요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철근재고(在庫)가 감소한다.

2022년 中수출부문 전망

2021년 수출호황을 유도한 주요 요인들이 점차 사라질 수 있음을 지적한 中상무부에 의하면 2022년 수출부문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여타 경쟁국의 생산능력이 회복되고 그 동안 수출품 가격을 높일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했던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한다.

  • Global 경제는 지금

일본/ 멕시코/ 터키

日재무부에 의하면 물가상승이 경제에 즉각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전망이다. 인플레 기대가 높으면 금리가 상승하면서 채권시장도 이런 변화에 반응을 나타내며 기업의 소비자에 대한 제품가격 인상의 전가(轉嫁)가 이루어지고 있기에 향후 임금상승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2021년 11월 日산업생산이 공급병목 완화 가능성으로 전월대비 증가율(7.2%)은 예상치(4.8%)를 상회하고 2013년 이후 최고치이다. 이는 자동차부문의 급증(43.1%) 등에 기인한다. 일각에선 日제조업체들을 괴롭힌 공급차질 문제가 점진적으로 해결되

고 있다고 평가한다. 멕시코 정부(대통령 오브라도르)가 자국 내 수요를 우선 충족시킬 목적으로 2023년(내년)부터 원유수출 중단을 고려한다. 이에 국영에너지기업 Pemex는 내년 수출규모를 기존의 절반수준까지 낮추겠다고 제시한다. 다만 대규모 부채를 고려 시 해당 계획의 현실화에 대한 의구심도 존재한다. 한편 터키 중앙은행이 리라貨(화) 예금 장려조치를 강화한다. 은행이 외화를 리라화로 환전하여 지급준비금을 예치하면 시중은행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이번 발표 이후 리라화의 환율변화는 제한적이다.

유로 존/영국

유로 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2021년 11월 기업대출이 전년 동월대비 기준 2.9% 늘어나 전월(2.5%) 수준을 상회하면서 3개월 연속 증가한다. 이는 2021년 초의 점진적 둔화와는 다른 모습이다. 같은 달 가계대출도 전월대비 4.2% 늘어 전월(4.1%) 대비 높은 증가율을 시현한다. 한편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이탈) 이후 까다로운 통관절차와 세금증가 등에 직면한 英기업이 비용부담

과 무역차질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英무역정책연구소는 이와 관련 440억 파운드(68.2조원)의 무역손실을 추정한다. 특히 유럽으로 수출하는 제품에 대한 역내 규제준수 절차는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英예산책임청은 이런 문제들이 장기화 된다면 브렉시트 이후 자국의 GDP(국내총생산)가 4%감소할 것으로 추산한다. 아울러 Pandemic으로 인한 공급망의 혼란과 에너지가격 상승은 英경제에 추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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