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28개월 꼬마조카님

in hive-199903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꼬마 조카님들 아침은 많이 안먹어서 간단하게
계란에 김 전날 남은 배추국으로 아침을 주니
이모 반찬 넣는 곳에 반찬이 없다고 ㅠㅠ
순간 당황했네요
그동안 해주는데로 잘 먹어줬는데 언니
따라쟁이 동생이 이제 제법 말을 하거든요
이모가 점심 저녁은 맛있게 해줄께요 미안해요
하니 알았다네요 ㅠ

간식으로 에어프라이에 미니 붕어빵을 해주니
물고기라고 안먹다가 이모가 먹는걸 보더니
더 달라하며 다 먹고 ㅎ

20211129_154610.jpg

저녁은 우엉조림, 소고기무국,
콩나물무침.참치야채전을 해서 주니
엄지척하며 최고라네요

20211130_174332.jpg

어른보다 꼬마 손님이 어렵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인듯하네요
유트뷰 보면서 요리도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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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매번 조카들 돌보시는것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들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비온뒤 넘 추워졌어요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 있는 하루되세요 ~^^

맛없는게 아니고 제가 보았을땐.. 매일 먹던 맛이 익숙해서 맛 없다고 표현하는거 같아요^^ 종하도 그러거든요 오늘도 조카를 위해서 고생하시네요^^ 화이팅!

반찬 넣는곳에 빈곳이 있으면
없다고 하네요 ㅎㅎ
종하맘님도 해피한 하루되세요

조카 한마디에 뚝딱뚝딱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정말 자상하세요^^ㅎㅎ

과찬이세요 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