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다는 아들 ㅋㅋ

in hive-199903 •  2 months ago 

어제, 눈높이 러닝센터 수업이 끝나고 해이와 둘이 집에 오는데 래이에게 카톡이 오더군요.

"엄마 어디야?"
" 집에 가는 중"
"어디쯤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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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쯤!" 하고 사진을 찍어 보내줬어요.

집에 혼자 있으면 넘 쓸쓸하다는 래이 ㅠㅠ ㅋㅋㅋ
그래서 래이에게 그럼 너도 해이 눈높이 수업 받는동안 같이 가서 학습지 하나 하겠냐고 물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집에 혼자 있는것보다 학습지를 선택하다니!
(학원비에 학습지에 교육비가 후덜덜 ㅠㅠ)

이미 영어나 수학은 다른 학원을 다니고 있으니, 어휘력 좀 늘려볼겸 국어 학습지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문장력이 늘어서 스팀잇에 글을 더욱 유창하게 잘 쓰는 래이가 됐으면 좋겠네요^^ (물론....요즘은 넘 바빠서 쉬고 있지만 언젠가 또 스팀잇에 열심히 글을 쓸꺼라 믿습니다! ㅎㅎㅎ)

이웃님들, 비도 오는데 차분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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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시간이 느껴지는 래이,
저는 좋은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여백이 없는 애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

래이는 정말 신기해요
배우는것을 즐겁게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또래 아이들과 달라달라...

요새 맞벌이 하시는분들이 많아서인지.. 아이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지요 종하도 그럴거 같은데.. 동생이 생겨야 될텐데.. 노력해도 안되겟죠? ㅋㅋ

스팀으로 글공부ㅎ멋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