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본 영화.
지금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이 시대.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토익을 보고, 공부를 하고,,,
다양한 비리와 이익을 위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
구조적 모순.
오늘날까지 해결되지 않은 다양한 문제들.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세상이 왜 이런걸까
이럴 수 밖에 없는걸까
이런 폐수 문제는 아직도 곳곳에서 진행중이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런 문제가 아직도 심각하다.
아, 영화의 제목이 쪼오금 아쉽다.
토익보다는 다른 걸 내세웠으면 하는..
가벼운 영화인 줄 알았으나
가벼운 내용이 아니었다.
여성이 주인공이어서 좋았지만
스토리가 조금 유치하긴 했다.
aaa 보팅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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