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후기#2]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in hive-196917 •  2 months ago  (edited)

오랜만에 독서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이 책은 읽은 지 조금 됐는데요~!!

자격증 시험 공부 한다고.. 정리할 시간이 나지 않더라고요~~!!
(약간의 핑계죠^^;; )

이 책 안에서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부분을 남기려고 합니다.

목차는 생각이 안 나네요ㅠ;

KakaoTalk_20211022_221232807.jpg

사회가 풍족해지고 생명의 위험이 없는 상황이 당연해지면 ‘살아가는 것’
그 자체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워 집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자신의 이야기화’이다.

자신의 이야기화란,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오래도록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자신만의 해석을 붙여가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납득하는 것은 자기를 긍정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인생을 ‘이걸로 충분해’라고 긍정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가치관과 규칙을 중심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 부분을 제가 한 10번을 봤던 것 같습니다.
가끔씩 삶이 재미없고, 왜 살아야 하는지 문득 떠오릅니다~
그 살아가는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저와의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죠~!!

.
.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쟁적인 가치관으로부터 적당히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반드시 충족하지 않더라도 ‘나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의 언어로 말할 수 있다면, 적어도 불행한 인생은 아닐 것입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할리스 프랭크는
소득이나 사회적 지위, 집과 차 등 타인과의 비교우위에 의해 성립되는 가치에 따라 얻어지는 행복감의 지속시간은 매우 짧다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못 살고 가 분명해지죠...
내가 못 살더라도 그것에 맞춰서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
.

인생에 아무리 멋진 일이 있어도 그 해석이 부정적이면 가치는 없어집니다. (DWD 병: 그래서 나는 안돼 병)

자격증 공부할 때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진도는 안 나가지만,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느리지만 잘하고 있다고 나 자신에게 힘을 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
.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공평하고, 평온하다.
가치관과 사고 방식을 일방적으로 강요 당하지 않고,
실수나 결점을 과도하게 비난 받지도 않는다.
한쪽만이 손해를 보는 불공평한 거래를 요구 당하지도 않는다.
반대로
바람직하지 않는 인간관계는 타인의 규칙으로 당신을 옭아매어 당신의 가치를 마음대로 판단하며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그저 빼앗기만 할 뿐이다.

상대방의 성격은 바꾸지 못하더라도 자신과 연관된 인간관계의 비율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상대로부터 거리를 두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상대를 보다 귀하게 대함으로써 자기자신은 더욱 고귀해진다.

상대방의 성격을 바꿀 수가 없긴 하죠^^
저의 안 좋은 버릇을 고치기 위해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를 했었는데요...
힘들더라고요~!!

.
.

회사원으로서의 기량과 가치, 평가가 아무리 높아도
정년 퇴직과 동시에 그것들은 사라진다.
예) 취미다운 취미를 가진 적도 없는 채로 60대가 되어 정년을 맞이한 후
일에서 분리되었을 때 나에게는 일 외에 하고 싶은 것, 기쁨이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깨닫는 사람이 많다.

.
.

배려: 남에게 미움 받지 않고, 상처 받지 않기 위한 방어수단
타인에게 미움 받거나 스스로 상처받지 않기 위한 (방어적인) 배려
나보다는 순전히 상대방의 이점만 생각한 배려

.
.

억지로 노력해서 일류나 승자를 지향할 필요 없다.
그럭저럭 대충 사는 인생은 꽤 편하다.

모두가 지향하는 코스는 안정적이기는 하나, 관계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참고 버티려면 모든 사람의 기대에 계속해서 부응해야 한다.
모두가 걷고 싶어하는 길에는 사람이 밀려들기 때문에 경쟁이 심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길에선 조금만 옆으로 새보면 제법 편안한 세계가 펼쳐져 있기도 하다.

.
.

경쟁의 세계에서 적절한 거리를 둔다.

자기긍정감 -> 완벽하거나 우수하지 않아도 경쟁에서 져도, 나는 이걸로 됐다. 나는 나라서 좋다라는 감각을 말한다.

경쟁 좋을 때도 있지만, 안 좋을 때도 많죠^^
경쟁은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

[독서 후기#1] 사후생

21.10.22

.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좋은 글인거 같네요~ 저도 한번 제가 가는 북카페에 있는지 한번 찾아 볼게요^^

네에~^^ 너무 억지로 볼 필요는 없어요~!!
그때 제가 이 책이 필요했었거든요~!!

KakaoTalk_20210722_161522824.gif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efault.jpg

도서관에 이 책이 있는지 찾아보고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가끔 책 소개 해주세요.
저도 참고하게요^^

올해 안에는 5~10권 사이 정도 책 소개 가능할 것 같아요^^

선긋기 정말 어렵죠...

즐거운 주말되세요~~^^

!shop

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정말 어렵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해석이 중요하다는 말 인상적이네요 ^^

해석이라는 단어 안에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