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in hive-160196 •  last month 

구름은 공기 중의 물방울이나 작은 얼음 알갱이가 모여서 하늘에 떠 있는 것이다.
10만 개 이상의 물방울이나 작은 얼음 알갱이가 모여야 1개의 빗방울이 된다는데
수증기를 포함한 공기가 높이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져 부피가 커지고, 온도는 낮아진다.

그러면 수증기가 응결되어 아주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된다.
이들이 일정한 곳에 모여서 세를 구성하면 구름이 되는 것이다.

구름의 물방울은 보통 크기가 5~15 마이크로미터이다.
아주 작기 때문에 바람이 1cm/s이상으로만 불어도 바람을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이슬비라 할지라도 지금이 0.2mm 이상이므로 적게는 10만 개에서 많게는 100만 개의 구름 물방울이
모여야 빗방울 하나가 만들어진다.

산에 걸린 구름을 볼 때면 아니면 안갯속을 걸어갈 때면
이게 구름인지 안개 인지 구분이 안된다.

안개라고 하는 것도 사실 밖에서 보면 구름이다.
그렇다면 안갯속을 걸으면 구름 속을 걷는 것인데 왜 구름 속을 걷는다는 생각을 안 하고
구름 속을 거니는 모습을 낭만적으로 그려 볼까?

그게 그것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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