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in hive-160196 •  last month 

비바람에 다 쓰러져서 뽑아 버렸다네요

20220702_193832.jpg

호랑이 강낭콩은 아직 이른데 모두 뽑었다니 하루 종일 꺼야 할듯 해요

20220702_193654.jpg

지난 주에 흰강낭콩 뽑은 자리에 심은 콩나물콩은 잘 자라고 있네요

새벽에 친정에 폰을 했어요

"엄마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강낭콩 까러 오실래요 ?"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가 간다~ 나 너무 심심하다"

9시쯤 도착하신 친정 엄나와 마주앉아 2시까지 강낭콩을 깠어요
혼자는 다 까지도 못할뻔 했네요
허리가 ㅠㅠ
조금 심는다고 심었는데 지퍼백 대형으로 4개입니다
뿌듯하다며 좋아하시네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