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318 - 10대 시절 방송했던 '1318 힘을 내'

in hive-160196 •  2 months ago 

어느새 1318번째 일기를 쓰게 되네요. 1318이라는 숫자를 보니 생각나는 TV 프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1318 힘을 내'. 유튜브에 영상이 있나 찾아보니 역시 있네요. 한 회 전체분 영상은 없지만 부분적으로 올라온 걸 보니 옛날 생각이 어렴풋이 나기는 납니다. 이 프로를 알고는 있었지만, 당시에는 고등학생으로서 TV 볼 여유가 없었을 때였습니다. 주말에 방송했던 걸로 기억하구요. 저녁을 먹으면서 잠깐잠깐 봤었습니다. 부분적으로만 보다 보니 기억나는 내용은 거의 없어요. 그렇지만 희한하게도 TV 프로 이름만큼은 머리 속에 또렷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TV에 출연했던 고등학생들은 저와 나이가 비슷할 겁니다. 이제는 40대 중반일텐데, 만난적은 없는 사람들이지만 잘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풋풋한 10대 시절.. 아득한 옛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20년도 더 지났고 이제는 30년에 가까워지고 있으니까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LICK HERE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Hi @dorian-lee,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