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목욜

in hive-123924 •  last month 

두 어달만에 다시 찾은 헤어샵입니다
예약을 해야해서 차잏피일 미루다보니 머리가 산발수준입니다
언니와 시간을 맞혀 예약을 하고 아침에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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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약을 해서 일까요~
아무도 없는 조용한 헤어샵입니다
컷트를 하고 마지막 손질하며 열심히 영업을 하더군요
뿌리파마를하고, 아이롱을 하고,또 뭐를 한다 했는데 ~
그러면 삼푸하고 말리기만하면 자기 머리처럼 예쁘게 된다고 ^^
우리 둘 다 혹 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나왔어요

"휴~ 넘어갈뻔 했다 "

이음카드 마지막 날이라 언니와 마트 쇼핑을 하고 헤어졌어요
언니는 건간검진 날이 다가와서 며칠째 외식을 안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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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폰을 돌렸지만 다른 언니들은 모두 점심식사후네요
아침 티브프로에서 맛나게 먹는 모습이 나와서 혼자 오랜만에 짜장면을 먹었어요
배가 아플까~ 살짝 걱정이 되어 잘 씹자~ 했는데 그냥 넘어가 버리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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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언니 둘이 나와서 아파트를 돌았어요
비가 오면 앉아 비를 바라보고,조금 주춤하면 걷고 ~
이래라도 걸어야한다는 언니덕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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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에센스에 뭐에 계속 추가하다보면 십만원 훌쩍

네~
이십만원이라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