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zam형의 추천 책, [슬픈 세상의 기쁜 말] 📖

in hive-101145 •  4 months ago  (edited)


나는 좋아하는 책의 장르가
소설이나 무협지, 판타지 보다는,

작가나 주변인들이 경험한 서정적이 이야기,
주위의 따듯함이 느껴지는 잔잔한 에세이 혹은 시(詩),
그리고 지적욕구를 채워주는 책들
(미스테리, 우주, 세계의 비밀, 비전문적인 경제서적 등)을 좋아한다.

그러던 중 약 한달 전,
도잠형(@dozam)이 책 한권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
도잠형의 후기와 책 안에서 발췌한 문구나 감성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조만간 꼭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책은 바로
정혜윤PD의 『슬픈 세상의 기쁜 말』.

@dozam형의 후기 포스팅 :
[독서잡기21-53] 슬픈 세상의 기쁜 말(정혜윤)


왠지 모르게,
그 날 기분에 도잠형의 후기 포스팅을 보고 있으니
꼭 이 책은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동안 저 부분을 캡쳐해서 다니다가,
드디어 오늘 퇴근 길에 서점에 들렸다.

추운 날인데도 서점에는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구나.ㅎㅎㅎ

다행히도 책 재고가 딱 1권이 있었다.

그래서 냉큼 집으로 모셔옴 'ㅡ' ㅎㅎㅎ


개인적으로
책을 급하게, 빨리 읽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

특히 에세이나 시집은.ㅎㅎ

작가가 저 문장을 쓸 때의 감정을 느껴보며,
천천히 읽어 내려가는 걸 즐긴다.

그래서 아마도 이 책도
매일 자기 전에 잠깐 시간을 내서
1~2챕터씩 읽어 내려갈 것 같다.



.
.
.

부디 몸과 마음이 모두 추운
이번 겨울이지만,

마음만이라도 훈훈하게 해주는
따듯한 책이었으면 좋겠다.



 끝.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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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영광이야 횽. 후기를 기억해 주다니.
뉴발형이 은근 감성파란 말이지. ㅎㅎ

ㅋㅋㅋㅋ 맞앙ㅎㅎ 눈물도 많고 은근 감성파임 ㅠ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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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책이라니...
더위도 아니고 흉아 추위 먹었구나~ 이런 어떻게...ㅠㅠ

독거형 독서형 되자!!!

독서형.... ㅎㅎㅎㅎ
그냥 미남형이 좋아요.

ㅋㅋㅋㅋ 나도 가끔 책은 읽는다규!!ㅎㅎㅎ

도서관에서 이 책 찾았는데 안 보이더라고
뉴발형 다 읽으면 나한테 보내줘 ㅎㅎㅎ

오호ㅎㅎ 형도 이 책이 맘에 들었었나보네ㅋㅋㅋ
알았어~ 다 읽으면 공유해줄게!! 'ㅡ' ㅋㅋㅋ

한장 한장 필사해서 올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

뉴발형 손이 이쁜데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손이라도 예뻐서 다행이야 ㅠㅠ ㅎㅎㅎ

뉴발형 오늘부터 독서왕 되는거에요? ㅎㅎ

술잔에 한장씩 보면 금방 읽을꺼야!

ㅎㅎㅎ바로 1시간만에 다 읽겠네 ㅎㅎㅎ

아니~~~뉴발님
미남에 뇌섹남 까지...^^

ㅋㅋㅋㅋㅋ 미남과 뇌섹남이 되기엔 아직 너무 모자르네요 ㅠㅠ ㅋㅋㅋ

여기저기 독서왕들이 득세를 하는군요!
스팀잇에 부는 독서바람~~~

스팀잇도 그 바람 타고 팍팍 좀 올라줬으면 ㅠㅠ ㅎㅎㅎ

참 따뜻한 책일 듯 하네요...
저는 책을 잘 읽지를 않아서리... ㅠㅠ
맘 따뜻해지는 드라마를 보는 것으로다가... ㅎㅎ

저도 사실 책보다는 드라마나 영화!! 'ㅡ' ㅎㅎㅎㅎ

내 책은 다 읽었나?

그럼그럼~ 다운 받은 날, 열두시 한분에 다 읽었지ㅎㅎㅎ

따뜻한 책이 그리워지는
강추위의 나날들입니다^

날이 추운만큼 마음은 따듯하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