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 의 세계관에 관하여( 개인적으로 읽은 서적의 내용) 스포일러 주의

in hell •  7 months ago 

2021-12-06 pm 11-26-43.jpg
우선 글을 쓰기 이전에 기독교 신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단지 신을 믿는 한사람 일뿐 입니다

신은 7일간에 걸친 청지창조를 시작전에, 먼저 천사들을 만들었다. 또한 인간은 흙으로 빚어졌으나, 천사들은 불꽃

에서 탄생 되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기전, 천사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말했는데, 이에 천사들은 입을 모아 반대 하였다.

인간은 결함이 많아서, 지상의 평화를 흐트러뜨릴 위험이 있다 는 것이 그 이유였다.

천사는 신에 의해 창조된, 인간보다 상위의 존재로서, 순결하고 정신적인 실태다. 그기원은, 구약성서(예수 탄생전)

에서 비롯되며, 신약성서(예수탄생후), 코란 에도 등장한다, 즉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경전에 '신의 사자' 로서

신성한 직무를 가진 존재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코란에서는 무하마드의 말을 기록한 것으로 여기에서 신과 인간의 중개역으로 활약하는 존재가 바로 지브릴(가브리엘)이다.

천사에 관해서 신학자들이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은 11세기경부터였다. 그들은 성서뿐만 아니라 외전과 위전 등 수많은 자

료를 근거로 많은 천사들을 리스트에 올려 놓고 천사의 직무와 계급, 생태 등에 관해 논하기 시작했다.

13세기 무렵까지 다양한 논쟁은 무의미한 것이 많았지만, 천사에 관한 몇가지 귀중한(!) 혹은 기묘한 연구 성과로서 후대에

영향을 미친 것도 있다.

예를 들어 천사의 수에 관한 것이다. 어떤 신학자는 그 수를 20,165,572 명으로 결정했다. 다른 한편에선 "인간은 늘 두 명의

수호천사에게 보호받고 있다" 고 주장했는데, 이말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두배에 해당하는 천사들이 존재하는 셈이 된다.

한편 천사들의 직무도 여러가지다. 전 우주의 창조주인 신은 단 하나뿐이므로, 신의 수족으로서 해야 할 일은 얼마든지 있다.

천체의 운행이나 기상변화, 인간과 국가의 수호, 인간 생사의 감독, 최후의 심판(대재앙)때 검사와 변호인역, 천국의질서

그리고 지상에 돋는 풀 한 포기 한포기 까지 천사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부분은 없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천사의 이미지를 꼭

인간 형태로 보시지 마시길-빛이나 바람 물 보이지 않는 에테르 상태의 지상에 영향력을 가진 존재임)

천사들의 무리중 에도 타락천사가 존재 한다.

그들은 열심히 인간을 도발하여 '신의 가르침'(제생각에는 10계명을 거스르는일) 을 어기도록 부추긴다.

그리고 때로는 천사군단(옳은 집단) 을 공격 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일삼거나 일삼게 한다.

이 타락천사의 수는 얼마나 되느냐에 관해서 여러 설이 있는데, 천사 전체의 1/3 이라는 주장도 있는 반면 9/10 에 해당하는 천사들이 모두 타락천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신이 격노한 진짜 이유.(?)

도망.jpg

아담과 이브가 낙원에서 추방된 것 은 '지혜의 나무(무한이 증식하는 지식-마치 알파고에게 지식을 가르쳐서 훗날 무한대의 능

력을 얻게 되듯)' 열매를 먹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지혜를 갖기 시작하면, 그지식은 계속 증폭하여 마침내 신의 특성인

'전지'로 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무한한 증폭의 지식을 가지고도, 인간 사회는 타락한 천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황폐하고 이기적이며 세상을 망치는 행동을 하고 있으니, 신은 격노 하여 벌을 내린것 같다.

-최후의 심판, 그 전후.

천사가 능력을 최대한 살려서 활약 하는때가 있다. 우리에게 유쾌하지 않은 얘기지만, 인간이 생명의 끝을 맞이 할 때다.

예정대로 신은 역사를 진행시키며 마침내 종말의 때를 맞이하게 된다. 지상에 대혼란이 일어나고, 살육 , 천재지변, 사악한 동

물과 세균의 출현, 인류의 멸망 등 종말을 향한 진행은, 모두 대천사의 나팔 소리를 신호로 일어나며, 이때 타락천사를 포함한

많은 천사들이 활약의 무대를 발견 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최후의 심판' 이 찾아 온다. 이때 무덤에 잠들어 있던 사람 모두 신앞에 모여 심판을 받게 된다.

생전에 신을 기쁘게 한 생활을 했는지 아닌지를 심판 받는 것 이다.(아담과 이브 시절 지혜의 열매를 따먹었으니, 그 것을

나쁜쪽에 사용했는지 옳은쪽에 사용했는지)

-영혼의 불멸에 관해

영화 '지옥'에서 보면 타 죽었던 시체가 다시 살이 붙어 부활 하는 장면이 나온다.

'에제키엘서(에제키엘=기원전 6세기경의 예언자'유대교의 아버지'로 불리운다)에 나오는 내용에 보면,

어느날 예언자 에제키엘은 신에게 불려가 어느 골짜기 가운데 있게 되었다. 골짜기에는 수많은 뼈가 마치 마른 나뭇가지

처럼 흩어져 있었다. 이는 이교도와의 싸움에서 패한 유대인 전사의 유골 이었다.

신은 에제키엘에게 뼈를 향해 다음과 같이 말하도록 명했다.

'마른 뼈들아, 이야훼의 말을 들어라. 뼈들에게 주야훼가 말한다. 내가 너희 속에 숨을 불어 넣어 너희를 살리리라. 너희에게

힘줄을 이어놓고 살을 붙이고 가죽을 씌우고 숨을 불어넣어 너희를 살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에제키엘서37:3~6)

에제키엘이 신에게 들은 대로 말하자,

달그락 달그락 소리를 내며 뼈들이 움직여 서로 가까이 모이더니 , 힘줄과 살이 오르고 그 위에 피부가 완전히 덮였다.

에제키엘은 신에게 명받은 대로 두번째 대언을 했다.

'숨을 향해 내말을 전하여라, 너 사람아, 숨을 향해 내 말을 전하여라. 주 야훼가 말한다. 숨아, 사방에서 불어와서 이 죽은 자

들을 스쳐 살아나게 하여라'(에제키엘서37:9)

그가 말하자, 놀랍게도 죽은 자들은 잠에서 깨듯이 몸을 일으키고 자기 발로 일어 났다. 그리고 그들의 고향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여기서 예루살렘은 신이 새로이 만든 '낙원'을 뜻함)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자신을 희생해서 이교도들과 싸움에 의해 숭고한 죽음을 맞이한 자들의 최후는 결국 신의 마음에

들어 부활하고 천국으로 가는 이야기다.

영화 지옥에서 보면, 자신을 희생해서 까지 아기를 보호 하는 모습(이 행동으로 세상을 바꿔버림)을 본 신이 결국 인간들을 용

서하고 다시 기회를 주는 모습이 나온다.

이쯤되면 영화에서도 알수 있듯이,

천국(후생의 행복한 어느곳)에 가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신의 말을 어기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신이 간단하게 내려준 몇가지 계율이 있다. 즉 의무가 있다. 출애굽기(히브리 노예들이 모세의 영도와 신의 힘에 의지해 이집트

(애굽)를 탈출하는 이야기) 에 나오는 모세가 신에게 받은 계율이다. 그것은 10계명 .

단순히 이 10가지만 지켜도 지옥(다음 생의 어느 지옥같은 인생이 펼쳐지는-지금 지옥속에 살고 있다 생각 하는 분은 전생에 죄값을 달게 받는중이라 본다.)에 갈일은 없을 것 이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 10가지 이다.

십계명 첫째. 신은 하나다.

      둘째. 우상을 숭배해서는 안된다.

      셋째. 신의 이름을 함부로 일컬어서는 안 된다.

      넷째. 안식일을 지킨다.

   다섯째. 부모를 경애하라.

   여섯째. 사람을 죽이지 말라.

   일곱째. 간음하지 말라.      (강간 등 원하지 않는 성행위등)

   열덟째. 도둑질 하지 말라.  (사기도 도둑질임)

   아홉째. 위증하지 말라.      (거짓 증언. 엄청 나쁜짓)

   열번째. 남에것을 탐하지 말라. (모든 범죄의 시작이 됨)

이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세상이 너무나 안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기에 , 좋은 바람이 불게 끔 하기 위해서

도서 '천사'에 수록 되어잇는 내용을 일부 발췌 하여 적어 봤습니다.

세상을 이기적이게만 살다보면 결국 그 바람은 다시 나에게 돌아오게 되있거든요. 그게 몇초뒤 일수도 있고, 몇년 뒤일수도,

혹은 죽은후에 다음생에서, 아니면 나의 자식이 그죄를 물려받아,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호의적으로 살면 그 바람 또한 몇초뒤, 혹은 몇일 , 몇년뒤 나에게 혜택으로 돌아 옵니다.(단, 악인을 주의)

내가 모르는 사람의 평화가 결국 나의 평화로 돌아오게 되있습니다. (호의는 돌고 돌기 때문)

당장 눈앞에 끼어드는 차량을 끼워주지 않았는데, 다음 신호에서 내가 끼워들 상황에서 그사람 역시 당신을 끼워주지 않으려

할겁니다. 그반대의 상황인 경우 그차량은 나를 배려하며 편하게 끼워주듯 그런 원리죠.

나의 지금의 삶이 순탄치 않은 분들은 한번쯤 곰곰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삶은 어땠을까 하고요.

과거의 내가, 과연 올바른 길을 살았는지 . 생각해보고. 올바른 자가 못될 지언정, 죄는 짓고 살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

랍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This series show hell Bound as phenomenon bu not clarify why so happen ? And the series is fully entertainment ,have unique concept

It seems to be a test God has given to humans who ate the fruit of good and evil (infinite knowledge). It seems to be a movie that gives one more chance before judging those who do only evil.
Perhaps BABY was a special being born to sacrifice for humans again.

성경을 많이 보셨군요 ㅎ
밥먹고살기 힘든 게 아니라면
나쁜 짓할 필요가없죠 착하게 살자구요ㅎ

성경을 본건 아니구요. 성경의 여러 내용들을 취합한 책을 보고 추려서 써봤습니다. 나쁜짓 하면 벌 받는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