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in blog •  2 months ago  (edited)

오늘은 전국적으로 가장 더운 날이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추위보다는 더위를 잘 참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추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의 더위였다.
이러한 날씨였는데, 오늘 한낮에 아버지께서 낚시를 다녀오셨다고... (오 마이 갓~~~~~) 다리 밑에서 낚시를 하셨다고는 하지만 자식으로서는 걱정이 될 뿐이다. 자식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덥긴 덥더라."라는 무덤덤한 말씀 후 물고기를 한마리도 못잡았다는 아쉬움만 영거푸 말씀하시는 울 아부지... - -;;;
한 말씀드리려고 하다가... 꾸욱 참고 실내낚시터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알려드렸다.
에효~ 건강제일입니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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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 전
이 더위에 낚시하러가시는 아버님도 멋지시고, 이를 걱정하는 아드님도 마음 므흣하게 하네요~~^^

연세가 많으신 양가 부모님 자주 살피는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다리밑에서 낚시는 최고 피서법입니다.